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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도맡을 국민일꾼 뽑는데 소중한 권리 행사해야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제22대 총선) 당일을 맞은 10일 전국 1만4259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나 출근 전 권리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투표소는 붐볐다.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은 자신의 손등과 손목에 찍은 기표 도장을 배경삼아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번 총선은 국민들의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5~6일 사전투표에서는 대파와 잇댄 '투표템'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한 20대 유권자는 "투표를 먼저 한 뒤 임시공휴일을 즐기겠다"고 했고 가족과 함께 한표를 행사한 50대 시민은 "나랏일을 잘하고 국민 앞에 한없이 정직한 후보가 뽑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머니S는 총선 당일 투표소와 유권자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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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