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일교회 앞에서 박성준 민주당 후보(서울 중·성동을) 지지 유세 중인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일교회 앞에서 박성준 민주당 후보(서울 중·성동을) 지지 유세 중인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뒷심 부족으로 0.7% 패배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율 상승 곡선이 꺾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투표 독려해달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표가 언급한 '0.7% 패배'는 지난 대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47.83%)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48.56%)에게 0.73%포인트 차이로 패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오전 10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투표율 10%를 넘었습니다만 지난 대선은 물론이고 총선보다도 저조하다"며 "이번 총선은 투표 독려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이다. 아는 지인 모두에게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독려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