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후보자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자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후보자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자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용산에서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0분 기준 개표 21.24%가 진행된 가운데 강 후보가 1만3946표(50.99%)를 얻어, 1만3097표(47.89%)를 얻은 권 후보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간의 표 차이는 849표(3.1%p)에 불과해 앞으로 경합이 예상된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선 권 후보가 890표 차이로 강 후보를 꺾고 당선된 바 있다.


한편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강 후보가 50.3%, 권 후보가 49.3%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