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후보자와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후보자와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10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 송파병에서 김근식 국민의힘 후보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8분 기준 송파병 개표율은 37.14%다. 김 후보가 55.32%(3만2226표)를 얻어 1위, 그 뒤를 남 후보가 44.67%(2만6026표)로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200표다.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남 후보가 53.4%로 46.6%를 얻은 김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