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종로에 출마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뉴스1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종로에 출마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뉴스1


4·10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0분 기준 서울 종로구 지역구 개표가 87.61% 진행된 가운데 곽상언 민주당 후보가 49.96%(3만8361표)를 획득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2위인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은 45.22%(3만4724표)로 곽 후보와 3637표 차이가 난다.


곽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보궐 선거 패배 후 2년 만에 종로구 의석을 탈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