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 출마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사진=뉴스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 출마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사진=뉴스1


제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경기 수원정 선거구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인 끝에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31분 기준 개표가 99.89% 진행된 상황에서 김준혁 당선인은 6만9877표(50.86%)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후보는 6만7504표를 얻어 49.13%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차는 2373표로 집계됐다.

뉴스1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번 선거 결과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과 수원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지하철 3호선 연장과 영통소각장 이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4·10 총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화여대생 성 상납' '박정희 전 대통령 위반부 성관계' 등의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