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시티 위례에서 추미애 하남갑 후보 지지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시티 위례에서 추미애 하남갑 후보 지지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 22대 총선 경기 하남갑 선거구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개표율 99.95%) 추 후보는 5만1428표를 얻어 50.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5만228표를 얻어 49.4%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는 1200표로 1.19% 포인트 차다.


추 당선인은 당선 직후 소감 발표에서 "이렇게 윤석열 정권에 제동을 걸고 국민을 지키는 사명을 다 하도록 저 추미애를 국회로 보내주신 하남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6선 의원이 됐다. 추 당선인은 유력한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도 꼽히고 있다. 국회의장 자리에 앉을 경우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의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