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한 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한 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민의를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 것"이라며 "국민의 기대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180석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것에 대해선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국정의 파트너로서 국민의 뜻에 함께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