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친이스라엘 시위대가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반대유주의를 비난하고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을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2023.11.1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4일(현지시간) 친이스라엘 시위대가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반대유주의를 비난하고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을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2023.11.1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규모 보복 공습에 중대한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14일(현지시간) "이란 드론 공격에 맞서 중대한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지 2주만에 대규모 공습을 펼쳤다. 이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이란 공관을 공습해 이란 사령관 등 13명이 숨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순항미사일과 드론 수백기를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친이란 세력인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반군도 공격에 가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