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폭은 줄었으나, 지방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폭은 줄었으나, 지방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폭은 줄었으나 하락률은 지방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하락하며 오피스텔 시장에도 하락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월세가격은 상승폭이 커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4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02% 하락해 전분기(-1.21%)보다 하락폭은 줄었지만 하락률은 인천(-0.45%)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세가격도 0.76% 하락해 전분기(-1.26%)에 비해 하락폭은 축소됐지만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15% 하락했다.


월세가격은 0.21% 상승해 전분기(0.00%)에 비해 크게 올랐다.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3201만원(㎡당 311만원) △평균 전세가격 1억541만원(㎡당 258만원) △평균 월세보증금 910만원 △평균 월세가격은 54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6.18%로 서울(4.81%)을 비롯한 9개 특·광역시·도 중 △대전(7.63%) △세종(6.30%) 다음으로 높았다.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