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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오는 19일까지 노후화된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우량 퇴비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수요조사 신청을 받는다.
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발효시설, 축분전처리장, 후숙창고, 악취방지시설, 포장시설 등 생산시설과 부숙도측정기, 수분측정기, 퇴비살포기, 휠로더, 페이로다, 농업용로더, 굴착기, 지게차 등 제품생산·관리장비에 대한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가축분퇴비과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하고 최근 3년 동안 비료관리법 위반으로 과징금·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가 필요한 업체가 수요조사를 신청해 퇴비 품질 향상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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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