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이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거북섬 사계절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이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거북섬 사계절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이해 시화호 거북섬에서 사계절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거북섬 사계절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거북섬 축제는 봄맞이 '달콤축제(5월 17~19일)'와 여름 '해양축제(8월 16~18일)', 가을 '그린 페스타(10월 12~13일)', 겨울 '산타 페스타(12월 14~15일)' 등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백종만 국장은 "거북섬 사계와 어우러진 특색있는 축제를 통해 시화호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화호 거북섬 사계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