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래 상임감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임감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17일 '제9기 KRC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KRC 청렴 옴부즈만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들은 공사 사업, 경영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을 시민감사관의 입장에서 심층 진단하고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공사는 청렴도 향상과 갑질 방지 등 사회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책무, 감사직무, 법무 등 전문 분야별 '담당분과제도'를 운영한다.


특히 분야별 해당하는 자문 활동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윤리경영위원회, 채용 면접 등까지 'KRC 청렴 옴부즈만'의 활동 범위를 넓혀 운영의 내실을 더할 계획이다.

이광래 공사 상임감사는 "옴부즈만의 역할과 권한을 대폭 확대하여 국민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