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검사위원들이 영천시의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결선검사위원들이 영천시의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오는 20일까지 결산검사위원과 2023년 한 해 동안 영천시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는 시의회에서 선임한 김선태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행정과 회계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과 예산집행과 재무운영의 적정·적법성을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한 뒤 시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살펴보면 영천시의 세입 결산액은 1조 4153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1375억 원, 이월금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465억 원이며 총 자산은 4조 9015억 원으로 파악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 승인을 받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