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2월3일 박 전 장관이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2월3일 박 전 장관이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전 장관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인다고 생각된다"며 협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인용해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며 "말하자면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 전 장관은 1년 3개월 동안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고 지난 16일 귀국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