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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LALUCELL)이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금상(그랜드골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 몽드셀렉션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 3대 품질 평가기관이다. 주류, 식품, 다이어트, 건강, 화장품, 생활용품 등 6개 카테고리에서 8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6~7개월간 심사하고 전세계 독립적인 품질 테스트와 공인된 연구기관의 과학적 평가로 매년 출품작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인증 및 시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아모레퍼시픽, 네이쳐리퍼블릭, 잇츠스킨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몽드셀렉션은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약 3,000개의 상품을 대학강사, 화학공학자, 화장품 전문가 등의 배심원단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점수 60점 이상은 동상, 70점은 은상, 80점 이상은 금상, 90점 이상 제품에는 대상(최우수금상)을 수여한다.
라루셀은 2024년에 '미스틱 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라루셀은 지난해에 대상과 대상중에서 단 1품목만을 뽑는 심사위원상까지 수상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유지 ㈜바이오코스의 대표는 "몽드셀렉션에서 대상 수상은 라루셀의 우수한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현재 12개국 수출에 멈추지 않고 더 많은 곳에 대한민국의 K-뷰티의 기술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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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