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17일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17일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7일 최우규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올 1월부터 신임 대표이사 채용 공고와 접수,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최 전 의장을 신임 대표로 선정했다. 최 대표는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7일 임명장을 받았다.


최 대표는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8대 경기도의원, 국회 사무처 정책연구원, 제8대 안양시의원, 안양문화예술재단 비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지역예술인 지원 확대 △조직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밝히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안양시민 모두 함께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