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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가 모기업 한글과컴퓨터로부터 분리 매각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8분 현재 한컴라이프케어는 전일 대비 940원(15.85%) 오른 6970원에 거래되고 잇다. 개장 직후에는 24.45% 급등하며 7380원을 기록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본업 집중을 위해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매각 방침을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말 기준 한컴라이프케어 36.13%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시 클라우드 및 AI 소프트웨어 고성장세가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완료 후 글로벌 SaaS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P/E 적용도 가능하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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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