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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립대 총장들이 제안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관련 절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사안인 만큼 중대본을 마치는 대로 정부 입장을 정리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6개 거점 국립대 총장들께서 정부에 건의해 주신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총장들의 건의 내용에 대해 논의해 오후 3시쯤으로 예정된 특별 브리핑을 통해 그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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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