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글로벌 펠로우십' 진행…청년 법조인 해외연수 기회 제공
총 15명 선발…22일부터 6개국 글로벌 로펌·국제기구 파견
로스쿨 재학생 등 위한 '예비 법조인 펠로우십'도 모집 중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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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 (법무부 제공) 2024.2.29/뉴스1 |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법무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청년 법조인을 위한 해외연수 과정인 '글로벌 펠로우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경력 1~10년차 청년 법조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법조인 펠로우십'은 지난 1월19일부터 진행된 서류심사, 기관별 심층 면접을 통해 총 15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 법조인들은 오는 22일부터 네덜란드, 두바이, 베트남 등 6개국 글로벌 로펌 및 국제기구에 파견돼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연수를 위한 각 전문기관들을 섭외하는 한편, 선발 과정 전반에서 대상자와 기관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인재가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지원했다.
베트남에서 근무하게 된 정아진 변호사는 "새로운 환경에서 수행하게 될 업무와 처음 만나게 될 분들이 기다려지고 설렌다"며 "이번 소중한 기회를 통해 힘껏 배우고 크게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는 홍콩사무변호사회와 함께 로스쿨 재학생 등 예비 법조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법조인 펠로우십' 참여자도 모집 중이다.
총 10명이 선발돼 7월29일부터 8월9일까지 홍콩 소재 글로벌 로펌 등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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