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화 이글스가 역대 KBO리그 최다 타이인 12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 /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화 이글스가 12경기 연속 매진으로 29년 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화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1만2000 좌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올 시즌 열린 홈 경기 11경기 전석 매진의 기록을 이어갔다.
또 지난해 마지막 홈경기였던 10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2경기 연속 매진이 계속됐다.
이미 구단 최다 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운 한화는 이날 경기로 KBO리그 타이기록도 세웠다.
앞서 1995년 삼성이 1995년 5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12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는데, 한화가 이날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화는 이제 역대 최장 기록에 도전한다. 한화는 26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할 경우 13경기 연속 매진으로 삼성을 넘어서게 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거 류현진(37)이 복귀한 한화는 시즌 초반 상승세와 함께 연일 홈구장을 가득 메우며 열기를 달구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