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진행을 위해 한오섭 정무수석 비서관과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이 22일 만나 시기, 의제, 참석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 윤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오른쪽) 이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왼쪽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진행을 위해 한오섭 정무수석 비서관과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이 22일 만나 시기, 의제, 참석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 윤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오른쪽) 이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왼쪽 대통령실 제공)


한오섭 정무수석 비서관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이 22일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시기와 의제, 참석자 등을 협의한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비서관과 천 비서실장은 이날 만나 영수회담 시기와 의제, 참석자 등에 관해 협의를 진행한다. 주말 사이 양측은 이르면 이번주에 열릴 예정인 영수회담에 올릴 의제를 정리하기 위해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대통령실은 회담 일시와 방식을 포함해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서 준비 상황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민주당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며 "회담에서 어떤 의제를 논의할지 지금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이번 영수회담에서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 회복지원금 등 민생 현안, 이태원 참사, 채 상명 사망 수사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여러 사항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또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인선 현안도 있어 이번 영수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