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물가안정 할인 이벤트 배너. / 지료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물가안정 할인 이벤트 배너. / 지료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민의 밥상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시민이 자주 구매하는 과일·채소·축산·수산 분야 전품목을 이마트 일산점, 풍산점, 화정점에 한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12시 경 고양특례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물가안정 할인혜택 쿠폰팩을 배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카카오톡 채널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 해당 할인 혜택 내용의'쿠폰수령확인' 버튼을 눌러 다운 받은 후 해당 지점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쿠폰팩을 수령할 수 있다. 할인판매 기간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5월 19일까지 24일 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일산점, 이마트 풍산점, 이마트 화정점 3곳에서 선착순 3,000명 한정 할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지구환경과 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차 없는 박람회를 지향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람객은 현장매표 시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꽃전시관부터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박람회장이 넓어져서 박람회장까지 정발산역, 주엽역을 이용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