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오는 30일까지 인창중앙공원, 토평공원, 새싹공원, 갈매협동공원 등 4개소에서 미세먼지 방지와 탄소중립 동참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인창중앙공원을 시작으로 25일 토평공원, 26일 새싹공원, 30일 갈매협동공원 등에 무궁화, 철쭉류 등 300주, 맥문동 등 초본류 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환경 위기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본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욱 푸르른 구리시를 만드는데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구리시지회(회장 정진광), 구리 매화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희), 인창공원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황덕호), 나라사랑 무궁화회(대표 김윤희),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 백경현, 장진수), 좋은사람들의 모임 구리지회(회장 임영실), 갈매천가꾸기시민모임(회장 김상철)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구리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경찰서와 청소년 보호단체 연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감시 활동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3일 관내 꽃길 번화가 일원에서 '2024년 4월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B.B.S 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 구성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무인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실태 점검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및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숙박시설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계도 △청소년실이 있는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22:00) 제한 안내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