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獨하노버서 '공장자동화·수소·AI' 솔루션 강조…매출 100억유로 목표
-2023년 보쉬의 산업 기술 매출, 환율 조정 후 10.2% 증가한 74억유로 달성
-2028년까지 산업 기술 매출 100억 유로 달성 목표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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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가 2024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공장 자동화, 수소 경제,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AI)을 위한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26일 보쉬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 기술 매출은 74억유로(약 10조9123억원)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성장 동력은 하이드라포스(HydraForce)와 엘모 모션 콘트롤(Elmo Motion Control)을 인수한 게 핵심.
보쉬의 산업 기술 사업 부문과 디지털 비즈니스 및 서비스 분야를 총괄하는 타냐 뤼케르트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는 "우리는 산업 기술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보쉬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공급망을 확장하여 2028년까지 자사의 산업 기술 매출이 100억 유로를 달성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와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의 얼리 어답터로서 산업 기술은 다른 어떤 분야와도 다르며 소프트웨어와 연결성은 생산의 효율성, 품질,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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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