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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이 2시간10분 동안 진행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후 2시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했고 2시4분쯤 윤 대통령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청사 집무실에서 이 대표를 맞았다. 두 사람은 반갑게 악수했다. 회동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순서대로 모두 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14분까지 총 2시간10분 동안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자리했다.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영수회담 결과는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별도로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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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