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기업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6월 5일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24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이를 위해 시는 참가 업체 사전접수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신규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3곳(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에 대한 분양 홍보·상담 등이 이뤄진다.


시는 이와 별개로 오는 21일 화성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화성경제인포럼'에서 지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공병완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적극적인 투자 홍보로 대기업 등 유망기업이 화성시에 몰려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민선 8기 20조 투자유치 조기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