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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4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HD현대는 정 부사장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세 차례에 걸쳐 6만714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4400원 기준 43억2433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정기선 부회장의 주식 매입은 주가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책임 경영의 뜻을 밝힌 것"이라며 "의지가 매우 확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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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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