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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파리 취항을 위한 프랑스 항공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것으로 확인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6월 파리 노선 취항을 위해 준비 중이지만 프랑스 항공당국의 승인은 아직 받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전날 국내 한 언론사는 프랑스 항공 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조건이었던 티웨이항공의 파리 노선 취항을 승인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한앞서 프랑스 항공 당국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조건과 관련해 한-프 항공 협정을 들어 티웨이항공 등 3개 국적기의 파리 노선 취항을 반대해 왔다. 국토부는 규정 개정 내지는 예외 적용 여부를 두고 프랑스 정부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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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