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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다시 한 게임사 내부 직원이 아이템 횡령을 하는 등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조작 등과 관련해 정부가 전방위적 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맨 왼쪽)이 질문을 하고 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 시행 현황을 점검, 게임이용자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일일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했다"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는 게임사와 게임이용자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으로 문체부는 제도가 안착해 게임이용자의 권익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또한 그는 "지난 5월 1일에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통해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재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이러한 이행 노력을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누기 위한 자리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홍진호 방송인 겸 전 프로게이머, 문호준 프로게이머 등이 참석, 게임물관리위원회 확률형 아이템 위반 모니터링 통계 및 게임 이용자 시연,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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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