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전통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2024 광명 등문화축제'가 오는 31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열린다.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광명 등문화축제는 사군자(매화·난초·국화·대나무) 그림을 넣은 전통 등을 우체국 사거리부터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까지 거리에 전시해 광명시를 밝힌다.
광명 등문화축제는 잊혀져 가는 전통 등 문화를 복원하고 현대인의 감성에 맞는 창작 등을 제작·전시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려는 행사로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앞서 7일 열린 점등식에서는 전통 등 만들기,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나무 전통 목걸이 만들기 등 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점등식에는 상허 스님(광명시불교연합회장), 지홍 스님(금강정사),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3층 석탑등의 불을 밝히며 등문화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3층 석탑등과 함께 청룡등, 황룡등, 수월관음상등의 불빛이 광명시와 온 세상의 평안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