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서울시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1~2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는 각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원하는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개 종목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1인당 2만 원이다.
경기코스는 참가자 역량에 따라 초급자 코스(15㎞)와 상급자 코스(31㎞)로 구분했다.
'블랙야크' 기념티셔츠, 에너지음료 '레드불' 등 다양한 물품을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아디다스 러너스 소속 전문 러닝 코치와 페이서들의 러닝클래스도 열린다.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시민도 즐길 수 있는 'FUN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강을 바라보며 친구와 함께 운동하는 '한강요가' 등이 준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