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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하남갑)에 대해 "국회의장을 할 만하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13일 자신이 만든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나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국회의장 할 만하다"고 답했다.
추 당선인과 사법연수원 14기 동기인 홍 시장은 이번 22대 국회에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추 당선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22대 국회의장으로 추 당선인의 선출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12일 정성호·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직을 사퇴했다. 특히 조 의원은 후보직 사퇴 후 추 당선인과 단일화했다. 이에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국회의장 선거는 추 당선인과 우원식 민주당 의원의 양자 대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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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