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청년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청년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청년고용률은 지난 같은 기간보다 낮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은 청년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했다.


13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4년 1분기 호남권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1.1%로 지난해 같은 분기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 고용률은 15~19세는 4.0%로 전년(8.2%) 대비 4.2%포인트 하락했고 20~29세는 51.2%로 전년(51.8%) 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실업률은 3.2%로 전국 평균(3.0%)을 웃돌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15~29세 실업률은 9.6%로 지난해(4.4%)보다 5.2%포인트 높아졌다. 실업자 수는 2만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6,800명 증가했다. 연령대별 실업자는 15~29세가 5,700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


전남 지역의 지난 1분기 고용률은 65.1%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50~59세는 81.9%로 전년(85.2%) 대비 3.3%포인트 하락했고 30~39세는 77.9%로 전년(80.5%)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20~29세 고용률은 55.9%로 전년(53.8%)에 비해 2.1%포인트, 40~49세 82.9%로 전년(82.1%) 대비 0.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실업률은 3.0%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15~29세는 6.4%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30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400명 감소했다.연령대별로 15~29세 실업자는 6,100명으로 전년(9,600명)보다36%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