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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계열사 감도 높은 취향 셀렉트숍 29CM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9CM은 올해 1분기 선물하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29CM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감각적인 선물을 제공한다는 점이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선물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1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테마·상대방과의 관계·취향 등에 따라 모아볼 수 있다.
편집숍에서만 볼 수 있던 디자인 소품과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잡화 등이 선물로 인기다. 디자이너 브랜드는 ▲스퀘어폰드▲플래지어▲폴라앳홈▲쿠쿠수제뜨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선물하기를 통한 거래액이 전년 대비 파자마는 90%, 인테리어 조명·접시 등 홈 카테고리는 150% 이상 증가했다.
29CM는 감사의 달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릴레이 29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프트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숭·규림·소희와 협업한다. 같은 기간 기획전을 운영한다. 기획전은 카테고리별 1만3000여개를 최대 75% 할인가로 소개하고 선물하기 전용 12%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선물하기는 29CM가 엄선한 브랜드 상품을 간편하게 전할 수 있어 센스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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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