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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디저트에서부터 요가, 인상주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페스티벌을 연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에서 '달콤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서는 시흥시 내에 있는 22개 디저트 업체가 총출동해 마카롱, 케이크, 수제쿠키 등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나만의 디저트나 소품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양레저 체험도할 수 있다. 18일 60호 수변공원에서는 카약과 바나나보트를, 마리나계류장에서는 요트와 보트를 탑승해볼 수 있다.
25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힙한페스티벌'은 요가와 힙합의 콜라보를 통해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낮에는 트렘폴린 점핑 프로그램부터 △심신을 치유하는 위로 요가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인사이드플로우 △맥주를 마시며 DJ와 함께하는 신개념 빈야사 요가까지 요가마니아들에게 인기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밤에는 우리나라 주요 힙합 아티스트뿐 아니라 DJ, 브레이킹댄스팀까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거북섬에서는 인상주의 화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열린다.
이 전시는 인상주의 화가 7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생동감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모네와 고흐, 고갱, 세잔, 르누아르 등 인상파 7인의 작품과 기술력이 결합해 눈앞에 그려질 듯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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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