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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광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월보다 개선되면서 하강국면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5로 3월(89.2)에 비해 9.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93.9로 전월(92.2)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1로 3월(105.1) 대비 1포인트 상승해 올들어 가장 높았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9로 3월(103.7) 대비 4.8포인트 하락하면서 100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이 값에 따라 9개 등급(△상승국면 1~3단계(115~200미만) △보합국면 1~3단계(95~114미만) △하강국면 1~3단계(94미만))으로 수준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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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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