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바이오특화단지·교육특구 등 명품도시 탈바꿈 위한 노력을 기울리고 있는 가운데 이동환 시장은 기업 유치와 교통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일산동구 주요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최근 고양시가 노르웨이 오슬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뛰어난 5대 도시'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3년 연속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등급으로 선정되며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나 교통망 구축 등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는 시민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최접점에 있는 만큼 시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정확하게 주민에게 알리고 반대로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 등을 면밀하게 살펴서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고양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이 하나씩 현실화 되면 고양시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만큼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번 영국 명문사립학교인 킹스칼리지 스쿨과의 협약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육특구, 동북아시아 교육허브 육성을 위해 교육인프라를 확장하여 명품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