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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국무조정실이 주최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군 청년센터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도록 지역특화성·청년 수요 반영도·사업운영 타당성 3개 항목의 평가에서 센터가 선정됐다.
의성군 청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잇는살롱'을 추진하며 청년 취향에 맞춘 공예·식문화·캠핑 등 다양한 주제의 소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청년센터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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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