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2일)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 형의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함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2일)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 형의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13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6일 우리 공군의 F-35A '프리덤 나이트' 스텔스 전투기 2대와 미 공군의 F-22 '랩터' 2대가 한반도 중부지역 상공에서 실시한 근접 공중전투기동 등 기본전투기동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