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연쇄 차량 추돌 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서 제네시스 G80 승용차가 주유 중이던 차량 3대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에 타고 있던 60대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밖에도 사고를 낸 제네시스 운전자를 포함해 다른 차량에 탑승한 40대 여성 B씨 등 4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