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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관내 보훈대상자 333가구가 사용할 주택용 소방용품을 여수소방서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소방서는 2021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이번 보훈가족을 포함해 총 1,300여가구의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용품 무상 보급과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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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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