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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KIA)가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더 기아 EV3'(이하 EV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신차 출시 미디어 공개 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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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한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 실내 디자인에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탑재했으며 ▲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 적용했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2 ▲고속도로 주행 보조2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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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V3에는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283Nm을 발휘하는 전륜 모터를 탑재했고, 현대차그룹 최초로 모든 회생 제동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 적용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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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는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트림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트림으로 출시되며,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501Km(산업부 인증 기준)이다.
EV3는 6월 초 계약을 실시, 7월중으로 고객에 인도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에 있는 기아 영업소 및 기아 정식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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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