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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합동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장비·자재 사전 확보, 상습설해지역 사전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대상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24시간 상황실을 활용한 빈틈없는 상황관리 등 예방․대응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우수지자체 선정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와 유관기관이 노력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각종 인명과 재산 피해 없는 안전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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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