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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야간 식별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오는 24일까지 추진한다.
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500만 원을 투입해 사전 수요조사와 신청에 따라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기 60대와 트랙터 54대에 저속차량 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무상으로 부착해 준다.
군은 농가의 영농편의를 위해 업체에서 직접 대상 농가에 방문해 식별장치 부착 작업이 진행하도록 했다.
의성군의 이번 사업은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라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동력경운기와 농업용 트랙터에 저속차량 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 식별장치 부착으로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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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