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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의 등용문이라 불리는'제23회 밀양아리랑 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달 20, 21일 이틀간 서울과 창원 KBS홀에서 진행된 예선에 29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쳐 8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
올해 가요제는 예년과 달리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저녁에 개최돼 4일간 이어진 대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백만 원, 3백만 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김연자, 스트릿우먼파이터 준우승에 빛나는 아이키 댄스팀, 떠오르는 샛별 임한별이 초청될 예정이어서 더욱 흥겹고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주제관, 밀양강 오딧세이 등 4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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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