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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크게 기여한 유공자 29명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에 따라 지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 군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여 대상은 총 36명으로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단 10명, 범군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회 19명, 한국수력원자력 5명과 민간 대표 2명이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기초조사 용역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해 민관의 똘똘 뭉친 단합된 힘이 양수발전 유치 결과에 결정적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개군(開郡) 이래 역대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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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