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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탈루세원 발굴 등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징수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법인 취득 중과제외 주택 일제조사, 지목변경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분 조사, 경매 부동산 탈루세원 전수조사, 기업 합병·분할 등에 대한 감면 적법 여부 조사 등을 통해 세수관리를 추진한다.
또 올해 법인세무조사 대상을 기존 90개에서 110개로 확대하고 비정기 세무조사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군 지방세 합동조사를 조기 추진해 탈루세원와 체납자 은닉재산 발굴을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 어음자료 전수조사 등을 통해 도세 체납징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 도민 직접참여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24일 발대
경기도는 24일 용인시 등 17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도내 12개 환경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은 생활주변 미세먼지 오염원을 모니터링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 3월 실천단을 모집해 총 70명의 민간 실천단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도는 민간실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미세먼지 모니터링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며 청정대기 국제포럼(9월5일~6일과 연계하고 미세먼지 대응 토크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도민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도 브랜드화에 자신있는 1인 영상 창작자를 모십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인 크리에이터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 G-CREATOR 멤버십' 사업 참여자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G-CREATOR 멤버십 참가 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온라인 영상 창작자 가운데 구독자 5만 명 이상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00개 팀은 'G-CERATOR'로 활동하며 경기도 시군·공공기관·중소기업 등과 연결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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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