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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2% 이상 상승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3% 이상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거래일보다 3.70% 급등한 166.3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2% 이상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전일 9.32% 폭등에 이어 이날도 2.57%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AMD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는 엔비디아가 급등했음에도 AMD가 급락하는 모습이 연출됐었다.
이는 엔비디아와 AMD의 격차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다. 엔비디아는 AI 전용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등 절대 강자다. AMD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또 한 번 강력한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점유율 격차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일 뉴욕증시에서 AMD는 3.08% 급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엔비디아발 랠리가 기술주 전반을 끌어 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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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