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일본 보험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이사회에 참여한 모습.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조셀린 D. 데키토 필리핀 CARD MBA 대표, 야나이 후미오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아담 히스 뉴질랜드 FMG 대표. /사진=농협생명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일본 보험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이사회에 참여한 모습.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조셀린 D. 데키토 필리핀 CARD MBA 대표, 야나이 후미오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아담 히스 뉴질랜드 FMG 대표. /사진=농협생명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 이사회에 참여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 대표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AOA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지역협회로 10개국의 44개 회원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NH농협생명은 1984년 AOA 회원사 가입 이후 2017년 이사사로 선출됐다. 이날 윤 대표는 고령화에 대응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전공련 야나이 후미오 대표이사와 별도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는 ▲ 고령화 대응 사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 ▲상호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올해 농협생명은 시니어사업을 본격화 하는 취지로 일본 현지업체들과 교류도 강화하는 중이다. 이날(22일) 농협생명은 일본의 대표 디지털 요양사인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시니어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젠코카이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마트 요양사다.


젠코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후생노동성)와 연계한 디지털 요양사업과 요양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 대표는 "전공련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일본의 고령화 대응 선행사례 연구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상품과 시니어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